올해 가장 재밌게 본 드라마 "이토록 친밀한 배신자"
by 인간메트로놈 2024. 11. 16. 15:48
추리로 시작해 가족 드라마로 끝나는 드라마.
마지막엔 의도치않게 훅 들어오며 찡하게 만든다.
초반에 저 사람은 대체 왜......?
라고 생각하며 이해 안되는 그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범인 맞다.
신해철 10주기 콘서트 다녀옴
2024.10.28
내가 생각하는 삼성이 망해가는 이유
2024.10.26
Lofree Edge Review
2024.10.07